목차

프롤로그: 울산이라는 첫 단추

1부 이주
부역자로 처단될 위험을 피해
외국인 지원 업무의 달인이 되다
내 이웃이 될 줄은 몰랐다
환대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다

2부 갈등
원망과 성토가 난무한 학부모 설명회
첫 등교
아프간 주민의 민원 해결사
아프간의 방식 그리고 한국의 방식 1
아프간의 방식 그리고 한국의 방식 2
초등학교 학부모 만남의 자리
거절할 수 없던 제안
아프간 아이들의 학교생활
1년 사이 한국어가 늘었다

3부 1년 후
울산이 겪은 미래
우리는 한번 겪어 봤잖아요
할랄 오레오, 들어 봤어요?
우리 이제 식구네요

에필로그: 다시 찾은 중앙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