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서문 = 004
영문판 서문 = 006
일러두기 = 010
죄책감과 공포를 넘어서 = 011
첫번째 신화: 식량이 충분치 않다 = 023
두번째 신화: 자연 탓이다 = 037
세번째 신화: 인구가 너무 많다 = 055
네번째 신화: 식량이냐 환경이냐 = 081
다섯번째 신화: 녹색혁명이 해결책이다 = 109
여섯번째 신화: 정의냐 생산이냐 = 155
일곱번째 신화: 자유시장이 굶주림을 끝낼 수 있다 = 177
여덟번째 신화: 자유무역이 해답이다 = 197
아홉번째 신화: 너무 굶주려서 저항할 힘도 없다 = 223
열번째 신화: 미국의 원조가 굶주림 해결에 도움이 된다 = 237
열한번째 신화: 그들이 굶주리면 우리가 이득을 본다 = 267
열두번째 신화: 식량이냐 자유냐 = 295
굶주림에 대한 신화를 넘어서 = 307
출처와 참고문헌 = 321
참고도서 및 관련단체 = 374
옮긴이의 말 = 376
찾아보기 = 380
영문판 서문 = 006
일러두기 = 010
죄책감과 공포를 넘어서 = 011
첫번째 신화: 식량이 충분치 않다 = 023
두번째 신화: 자연 탓이다 = 037
세번째 신화: 인구가 너무 많다 = 055
네번째 신화: 식량이냐 환경이냐 = 081
다섯번째 신화: 녹색혁명이 해결책이다 = 109
여섯번째 신화: 정의냐 생산이냐 = 155
일곱번째 신화: 자유시장이 굶주림을 끝낼 수 있다 = 177
여덟번째 신화: 자유무역이 해답이다 = 197
아홉번째 신화: 너무 굶주려서 저항할 힘도 없다 = 223
열번째 신화: 미국의 원조가 굶주림 해결에 도움이 된다 = 237
열한번째 신화: 그들이 굶주리면 우리가 이득을 본다 = 267
열두번째 신화: 식량이냐 자유냐 = 295
굶주림에 대한 신화를 넘어서 = 307
출처와 참고문헌 = 321
참고도서 및 관련단체 = 374
옮긴이의 말 = 376
찾아보기 =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