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1] - 일부다처제를 폐지하면 매춘부가 늘어난다?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말라위 는 최근 일부다처제 폐지논란으로 뜨겁다. 여성 인권 유린인가, 여성 구제 제도인가! 말라위를 뒤흔드는 일부다처제 폐지 논란을 W에서 취재했다.[2] - 가난과 노동 사이에서 고통받는 아이들 인도 남부의 시바카시. 밤마다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가르는 인도 최대의 폭죽 생산지다. 그러나 시바카시의 어두운 폭죽 공장 구석에는 더 어두운 비밀이 숨어있다. 시바카시 아이들의 참혹한 비극! W에서 직접 확인한다. [3] - 이보다 평화로울 순 없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카난’마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필리핀 민다나오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무려 30년 간 계속 되는 기독교 정부군과 무슬림 반군의 대립 때문이다. 잃어버린 낙원 민다나오에서 평화를 만들어가는 카난 마을을 W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