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차이나는 클라스:오찬호 작가 편.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 남성에게 있어 남자다움의 괴로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이씨에스미디어 [제작·배급],2018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5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윤해양, 홍종윤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방영일 : 2017.12.13.(40회) |
요약 | 김치녀 vs 한남충, 혐오로 가득 찬 우리 사회! 남녀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을 전하기 위해 오찬호 작가가 나섰다. 군대, 출산, 경력단절 등 페미니즘을 둘러싼 각종 이슈, 그리고 성 평등 통계의 오해와 진실! "강요된 여성성이 해결되어야 강요된 남성성도 해결된다" |
비통제주제어 | 여성인권,페미니즘,혐오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