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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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언론과 진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2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9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기획) 창 - 신년기획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부,조작의 역사 (2022.05.17)(49분). - -- -- --2부,조작의 역사 (2022.05.54)(48분) |
제작진주기 | 기획 : 이영섭 |
요약 | [1] - 평범한 민간인을 북한의 지령을 받는 간첩이라며 낙인찍고 벌을 내린 일이 많았다. 민주화가 되고 나서야 이 폭력은 '국가 범죄'로 규정되었고, '간첩'은 조작된 것이었음이 드러났다. 이 거대한 조작 사건에서 언론은 어떤 태도를 보였는가? 언론은 국가 범죄의 피해자였나, 순응하거나 이익을 쫓아 부역한 것인가, 혹은 적극적 가해자였는가? '재심 무죄' 간첩 사건 137건에 대한 언론 보도 2천233건을 최초로 분석하고 결과를 공개한다. ; [2] - 노무현 정부 시절 과거사위원회와 진실·화해위원회를 통한 과거사 정리 시도에 언론이 보인 태도를 되짚었다. 이 시기 언론은 진실을 규명하고 국가 범죄 피해자들의 구제와 치유를 위해 노력했을까. 2기 진실·화해위원회가 출범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주, 전북 군산 개야도, 강원도 속초 등 전국 곳곳에는 여전히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을 기다리는 조작 간첩 피해자들이 있다. 지금의 언론은 이들의 진실에 다가설 수 있을까 |
비통제주제어 | 국가 범죄,간첩 조작,조작 간첩피해자,과거사위원회,진실화해위원회,과거사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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