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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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사람은 쥐가 아니다 가습기살균제 무죄 논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2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 직격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정범수, 이지웅, 김승현 ; 제작 : KBS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21년 03월 19일 방송 |
요약 | 1994년 출시된 이후 17년간 판매 수 998만 개 이상, 지금까지 알려진 피해자는 4,114명. 우리나라 역대 최악의 화학물질 사회적 참사, 가습기살균제다. 가습기살균제 중 P계열 제품을 제조한 옥시에는 유죄 판결이 난 반면 C계열 제품을 제조한 기업은 무죄가 난 상황. 두 성분이 전혀 다른 판결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판결 이후 재판에 참석했던 전문가들은 증언이 발언 취지와 다르게 인용되거나 연구결과를 선별적으로 선택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법정에서 무죄 판결이 나기까지 어떤 쟁점이 오갔던 걸까. 또다시 시작된 긴 레이스, 가습기살균제와 싸워온 지난 10년을 이제는 끝낼 수 있을까. |
비통제주제어 | 건강권,안전권,사회적 참사,가습기 살균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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