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목차
|프롤로그| 삶을 향한 반 걸음
1부
부랑아라는 이름의 아이들
선감학원에 들어서다
수용소의 첫날
엄마 찾아 삼만리
바닷가 조약돌 같은 선감 형제들
절뚝발이 천사
조선국 경기도 선감도라
서울에서 온 소녀
목마른 사슴
2부
공동묘지, 대문 밖이 저승일세
목각인형과 눈사람
부서진 꿈, 징벌의 기둥
악몽...
목차 전체
목차
|프롤로그| 삶을 향한 반 걸음
1부
부랑아라는 이름의 아이들
선감학원에 들어서다
수용소의 첫날
엄마 찾아 삼만리
바닷가 조약돌 같은 선감 형제들
절뚝발이 천사
조선국 경기도 선감도라
서울에서 온 소녀
목마른 사슴
2부
공동묘지, 대문 밖이 저승일세
목각인형과 눈사람
부서진 꿈, 징벌의 기둥
악몽
백곰과 성황당
숨겨진 날개
삐에로는 나를 보고 울고 있지
|작가의 말| 선감도 아이들의 넋이라도 위로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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