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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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라스트 풀 메저=The last full measure[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킹미디어,2020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16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자막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15세 관람가 언어 : 영어 |
제작진주기 | 감독 : 토드 로빈슨 |
요약 | 1966년 4월 11일, 베트남전쟁 사상 수많은 미군 사상자를 내 최악의 전투로 꼽히는 애빌린 전투가 있었다. 33년이 지난 1999년미 국방부 공군성 소속 변호사 스콧은 애빌린 전투에서 60명이 넘는 군인들을 구하다 목숨을 잃은 공군 항공구조대원 의무병 윌리엄 피첸바거에게 명예훈장을 수여하기 위한 조사를 맡는다. 전우들 사이에서 피츠라는 이름으로 불린 윌리엄은 육군 중대원들의 구조 요청을 받고 헬리콥터에서 내려 부상병 치료와 시신 수습을 도맡았으나, 공로에 비해 충분치 못한 십자훈장만을 받은 상황. 스콧은 피츠에 대한 명예훈장 추서를 금방 처리하고 말 업무로 생각하고 조사를 시작하지만, 피츠의 희생을 기억하는 여러 전우들을 비롯해 그의 행동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도 아들을 잃은 슬픔에 아파하는 그의 부모를 만나면서 점점 진심을 다해 목표를 이루고자 노력하게 된다. |
비통제주제어 | 베트남전쟁,애빌린전투,참전군인,전쟁트라우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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