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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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미투 그 후, 피해자만 떠났다 [비디오 녹화자료][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8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2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PD수첩 ;[1146회]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동희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8년 03월 13일 방송 |
요약 | 피해자들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미투가 터져 나온 지난 한 달간 에도 많은 제보가 들어왔다. 터트리기만 하면 이슈가 되는 유명 인사에 대한 미투와 달리, 아무리 말해도 들어 주는 이 없던 평범한 여성들의 제보였다. 성희롱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직장'이다. 직장 내 성폭력을 겪은 이후, 평범했던 이들의 일상은 더 이상 평범할 수 없게 됐다. 피해 사실을 말한 다음부터 더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에서 취재했다. |
비통제주제어 | 미투,피해자,PD수첩,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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