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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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36,700년의 눈물 [비디오 녹화자료][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8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1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MBC 스페셜 ;[762회]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한학수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8년 01월 18일 방송 |
요약 | 무술년 새해, "뜨거운 감자" 양심적 병역 거부와 대체 복무제 논의가 본격적으로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지난해 1심에서 양심적 병역 거부 무죄 판결은 44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대법원장, 헌재소장 등 사법계 인사들이 등용될 때마다 논란이 되어온 사안이기도 하다. 헌법재판소는 이에 대해 이미 두 차례 합헌 선고를 내린 바 있지만, 2015년 공개 변론 이후 세 번째 헌법 소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사법계뿐만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양심적 병역 거부에 관한 논의는 진행되고 있다.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공략중 하나가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의 대체 복무제 도입이었으며, 박주민 의원은 양심적 병역 거부자를 위한 대체 복무제를 도입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2018년 1월 15일,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로 고통받는 당사자들과 가족들은 약 47,000여 명의 이름으로 대체 복무제를 촉구하는 청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
비통제주제어 | 36700년,눈물,MBC스페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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