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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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특집) MB 의혹, 법 앞에 서다 [비디오 녹화자료][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8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1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제작 : 한국방송공사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8년 03월 14일 방송 |
요약 | 이명박 전 대통령을 둘러싼 각종 의혹은 다스 실소유주 논란에서 촉발됐다. 지난해부터 다스 진짜 주인을 찾는 일은 국민적 관심사가 됐고,한 시민단체의 고발로 검찰 수사가 시작됐다. 다스 의혹의 시작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나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박근혜후보 측의 차명 재산 보유 의혹이 제기됐고, 서울 도곡동 땅의 진짜 주인이 이명박 당시 후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후 검찰과 특검 수사가 이어지고, MB는 사실상 면죄부를 받았지만 다스와 도곡동 땅의 실소유주를 둘러싼 의혹은 계속됐다. 도곡동 땅에서 시작된 다스와 BBK 사건의 전개와 이후 재개된 검찰 수사 현황을 살펴본다. |
비통제주제어 | 특집,MB,의혹,법,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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