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시인 조영관 전집 발간위원회
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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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저자명 | 노동자시인 조영관 전집 발간위원회 |
서명/저자사항 | 조영관 전집.노동자시인 조영관 전집 발간위원회 |
발행사항 | 서울 :삶이 보이는 창,2017 |
형태사항 | 783 p. :연대표, 사진 ;cm |
ISBN | 9788966550746 03810 : 9788966550722(세트) |
요약 | 그가 떠난 지 십 년이 되었습니다. 그가 아끼는 후배이자 동지였던 박영근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에 그의 자취방에서 이틀 밤을 서로 부둥켜안은 채 눈물을 흘리며 술을 마시고, 제발 죽지 말라며 억지로 박영근 시인에게 밥을 떠먹여 주던 조영관 시인. 박영근 시인이 허망하게 가고 난 뒤 채 1년이 못 되어 그 뒤를 따라간, 아 조영관 시인! 그 이름을 부르는 일이 목 메인 슬픔이 될 줄 누군들 짐작이나 했겠는지요. |
비통제주제어 | 조영관전집,소설 |
가격정보 | \3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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