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수사기관이 당신을 본다, 통신수사의 그늘[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KBS Media,[2017].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3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추적 60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방영일: 2016.06.22 |
제작진주기 | 연출 : 유재우 |
요약 |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4천 4백 만 여명! 스마트폰이 PC의 기능을 상당부분 대체하면서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정보 수집이 가능해졌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국회의원 7명의 통신자료가 한날, 무더기로 검찰에 제공되는 일이 있었다. 총 세 차례나 자신의 통신자료가 조회됐다는 장하나 전 국회의원. 수개월이 지나도록 통신자료가 검찰에 왜 제공됐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며 문제를 제기해왔다. 정보·수사기관에 통신자료가 제공됐다는 의원들은 늘어나고 있는 상황! 취재진은 의원 22명의 통신자료 제공내역 사실 확인서를 입수해서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13일, 국회의원 7명의 통신자료가 한꺼번에 '청주지방검찰청'에 제공된 사실을 알아냈다. 그렇다면 청주지검은 이들의 통신자료를 왜 요청했던 것일까. 검찰 측 답변은 공직자 비리 사건 수사를 위해서였다는 것! 검찰의 답변을 토대로, 7명의 국회의원이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취재했다. |
비통제주제어 | 정보인권,통신수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