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우포늪의 사람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센터,[2015]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EBS) 환경교육 다큐멘터리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신성용 |
요약 | 국내 최대 천연 늪으로 수많은 생물종을 자랑하던 우포늪. 오래전부터 늪지대의 사람들은 늪에서 나는 것으로 먹고 살았다. 하지만 이제는 지천으로 널려있던 논고둥과 대칭이조개는 과거보다 그 수가 많이 줄어들었고, 오랜 세월 아무런 규제 없이 늪이 주는 만큼 고기를 잡던 어부들은 어업을 금지당할 운명에 처해있다. 늪지대 사람들은 서서히 늪과 멀어지고 있고, 화려한 경관으로 유명해진 늪은 점차 관광지가 되어가고 있다. 우포늪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후 가장 큰 변화를 맞은 어부들과 우포늪에 마지막 남은 논고둥 아지매, 우포늪을 사랑하는 환경 감시원의 삶을 통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우포늪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보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삶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
비통제주제어 | 우포늪,사람들,EBS,환경교육,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