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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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불평등 육아의 경고, 2020 인구절벽[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2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추적 60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조나은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10월 28일 방송 |
요약 | 이번 주 <추적 60분>에서는 한국과 스웨덴 가정의 육아 현실을 비교해, 대한민국에서 아이가 사라진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대한민국 육아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본다. 지난 7월, 통계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출산율은 1.23명. 전 세계 224개국 중 220위로 최하위권에 속해 있다. '둘만 낳아 잘 살아보자'던 구호가 '하나는 외롭다'로 바뀐 건 이미 오래전 일.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소멸 국가 1호'가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는 충격적인 발표가 나오기도 한다. 그 많던 아이들은 왜 사라진 것일까? 대한민국의 부모들은 왜 아이를 낳지 않으려 하는 것일까? 스웨덴에서는 부부가 육아휴직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인 일이다. 물론, 처음부터 쉬웠던 것은 아니었다. 정책 초기에는 아빠가 육아휴직을 하는 것에 대한 반발이 매우 심했다. 하지만 새로운 관점에서 정책을 보완한 결과, 현재는 90% 이상의 아빠들이 육아휴직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버지의 육아휴직제도가 정착하면서 여성 고용률과 출산율이 동시에 증가하기도 했다는데... 스웨덴을 보육 복지 선진국으로 만든 그 정책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평등 육아'는 초저출산 대한민국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 |
비통제주제어 | 불평등,육아,경고,2020,인구절벽,추적,60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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