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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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北 어선 '생존 전투', 죽음의 바다로[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기획) 창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기획 : 김성진, 전영창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6년 05월 31일 방송 |
요약 | 동해 울릉도 인근 해상. 난민선 같은 작은 목선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0명 가까운 선원들이 일렬로 서있다. 변변한 기계장비 없이 손으로 그물을 끌어당기는 어민들. 안전장비도 갖추지 못하고 물고기와 조개 등을 잡기 위해 먼 바다로 나선 북한어선이다. 금방이라도 침몰할 듯 높은 파도가 들이치지만, 조업을 멈추지 않는 어민들. 북한어선은 왜 위험을 무릅쓰고 무모한 조업에 나서나. 북한과 마주한 러시아 접경지역. 러시아 측 해안가에 200여 척의 어선이 부서지거나 백사장에 처박힌 채 방치돼 있다. 낡은 목조 어선에 쓰인 뚜렷한 한글. 러시아 해역에서 조난되거나 불법조업을 하다 나포된 북한어선들의 잔해이다. 러시아 사람들은 이곳을 '북한어선 무덤'이라고 부른다. 무리하게 바다에 나섰던 북한어선들의 마지막 종착지를 취재했다. |
비통제주제어 | 북,어선,생존,전투,죽음,바다,시사기획,창,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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