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광복 70주년 특집 - 일본은 왜 '강제동원'을 부인하는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9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PD 수첩 ;1050회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조준, 정채우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08월 11일 방송 |
요약 |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 수는 총 782만 명. 그중 약 100만 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일본에 의해 해외로 강제동원 되었다. 1965년 6월 22일, 대한민국과 일본이 맺은 '한일협정'으로 강제동원에 대한 배상이 해결됐다고 주장하는 일본과 대한민국 정부. 하지만 광복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강제동원을 당한피해자들은 착취당한 노동에 대해 그 누구에게도 배상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70년 동안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홀로 싸우고 있는 피해자들, 그들은 아직 자신들에게 광복이 오지 않았다고 말한다. 지난 70년, 국가도 외면했던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곁을 지킨 것은 다름 아닌 일본의 시민단체들이었다. 다카하시 마코토 씨도 30여 년 전부터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소송을 무료로 변론하며, 이를 위해 소송을 돕는 목적의 시민단체를 만들어 활동해왔다. 매주 금요일마다 집회를 열어 일본 시민들에게 근로정신대를 알려온 시간도 무려 6년, 자국의 일도 아닌 타국의 일에 그가 이렇게까지 발 벗고 나서는 이유는 무엇일까.[PD수첩]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걸어온 외로운 투쟁의 길을 되짚어보았다.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화하지 않는 양국 정부의 대처에 대해 진단해보고 국가가 자국민을 위해 해야 할 최소한의 역할이 무엇인지 모색해 본다. |
비통제주제어 | 광복,70주년,특집,일본,강제동원,부인,PD수첩,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