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며 누구나 아지트가 필요하다 6
1부 밥상 차리기 : 술방에서 만난 인권
1장 베트남 이주노동자와 쥐포
혐오와 차별은 누구를 유리하게 하는가 22
2장 무와 곰장어, 공부모임의 선생님들
조명탄이 터지는 향연의 술방, 말하고 듣는 기쁨 42
3장 모둠안주와 모둠살이
수치심 없이 공공장소에 나타날 수 있는...
목차 전체
들어가며 누구나 아지트가 필요하다 6
1부 밥상 차리기 : 술방에서 만난 인권
1장 베트남 이주노동자와 쥐포
혐오와 차별은 누구를 유리하게 하는가 22
2장 무와 곰장어, 공부모임의 선생님들
조명탄이 터지는 향연의 술방, 말하고 듣는 기쁨 42
3장 모둠안주와 모둠살이
수치심 없이 공공장소에 나타날 수 있는 권리 60
4장 순대, 떡볶이와 청소년활동가들
학생인권조례라는 역전 만루홈런 76
5장 닭죽과 파업 노동자
노동에 인격과 자유를 부여하는 싸움 92
6장 한여름 산타의 과일 대작전
터전을 빼앗기지 않을 권리 110
7장 꽃게와 형제복지원 피해자
국가범죄의 생존자, 여전히 어두운 그림자 128
8장 감자전과 밀양전
우리는 모두, ‘덕분에’ 산다 142
2부 안주 내오기 : 이야기 속에 깊어지는 인권
9장 크리스마스 전야의 만찬
손님 구하기 대작전의 주인공들 162
10장 비주류들의 한밤중 떡국잔치
인권, ‘개인’들이 모여 벌이는 잔치 178
11장 열무김치와 사회복지사
헌신의 이름으로 빼앗길 권리는 없다 198
12장 꽁치김치찌개와 국제연대 활동가
국제연대, 세계시민이 내 터전에서 하는 실천 214
13장 산낙지라면 콜, 인권변호사들
법이 그대를 배신할지라도 230
14장 신부님, 유족 그리고 물고기들
모욕을 함께 짊어진 일생 248
15장 문학과 인권, 코스프레의 밤
인권의 결, 사람을 이해하는 말 배우기 262
나가며 현명한 제삼자 되기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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