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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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녹화사업의 희생자들 - 군대가서 죽은 아들아[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5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이규정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0년 07월 23일 방송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8회) |
요약 | 빨간 민둥산을 푸르게 가꾼다는 취지의 녹화사업. 그러나 그것은 반체제 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대한민국의 아들이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신성한 병역의 의무를 인간을 개조한다는 목적으로 삼았던 것. 이는 국방의 의무를 정치적으로 오용한, 분명 5공화국의 대표적인 인권유린이다. 지난 17년 동안 '군'이라는 특수성이 개입됨으로써 어느 누구도 짓밟히는 인권을 되찾으려는 노력조차 할 수 없었던 '녹화사업'. 그 과정에서 의문의 죽음들이 발생되었음에도 그 진실은 '자살'이라는 이름으로 묻히고 말았다. 살아있는 녹화사업 대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서 이제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녹화사업의 본질은 무엇이고, 그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알아본다. |
비통제주제어 | 녹화사업,희생자들,군대,아들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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