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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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남북교류의 선행자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4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박노업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0년 08월 27일 방송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2회) |
요약 | 박경윤에서 흑금성까지 남북의 대결구도 속에서 양측을 연결했던 남북 교류의 선행자들의 증언. - 그들은 누구인가? 친북 인사인가? 북의 공작원인가? 궁극적으로는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인가?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방북, 나고야-평양 직항로 개설, 91년 남북 쌀 교역, CNN과 NHK의 평양 입성 등을 가능하게 했던 막후의 인물 박경윤. 새나라 자동차로 유명한 박노정 사장의 미망인으로 일본, 중국, 대만 등을 무대로 북한에 투자하려는 기업들과 북한을 연결시키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 그녀는 북한 당국으로부터 금강산 개발과 관련한 위임장까지 받기도 했다. 단절된 남북 관계에서 연결 고리로 활동했던 그녀를 통해서 남북 교류사의 한 측면을 일별해보고,북한측의 대외 개방 정책에 대한 그녀 나름의 변을 들어본다. |
비통제주제어 | 남북,교류,선행자들,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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