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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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금기의 시대, 건전가요와 금지곡[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흑백,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환균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0년 08월 20일 방송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1회) |
요약 | 1975년 5월 긴급조치 9호가 발표되면서 대중가요에 대한 대대적인 검열이 이루어진다. 이른바 '노래의 분서갱유(焚書坑儒)'이다. 허락 받은 노래만 불러야 하고 허락 받지 않는 노래를 부르면 큰일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 반대쪽에는 정부에서 적극 권장하는 이른바 '건전가요'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권위주의적 정부의 대중조작이 노래의 양 축, 즉 건전가요와 금지곡으로 나타났다는 전제에서 출발해,유신 이후 70년대의 문화정책을 해부한다. 그럼으로써 건전가요와 금지곡이 단순히 건전한 대중문화 진작 차원이 아니라, 당시 강력하게 추진되던 '국민의 의식과 정신개혁'이라는 거대한 목표를 지향하고 있음을밝힌다. |
비통제주제어 | 금기,시대,건전가요,금지곡,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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