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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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고문, 끝나지 않은 전쟁[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9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홍상운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0년 10월 22일 방송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8회) |
요약 | 고문으로 조작된 시국사건의 진상의 주동자로 몰렸던 김병걸 교수·임채정 의원, <미스유니버스 대회 폭파음모 사건(80년)>의 황인오·권오창, <서경원 밀입북 사건(89년)>의 방양균 비서관이 당시에 고문으로 조작되었던 사건의 진상을 생생한 기억으로 폭로한다. 일반인 사건 (함주명, 김성학, 차풍길) 이근안에 의해 간첩으로 몰려 16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한 함주명, 납북어부로 북에 다녀왔다는 이유만으로 간첩이 되어버린 김성학(납북어부, 간첩조작)씨 모두 고문으로 조작된 사건의 피해자이다.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되었던 차풍길의 경우 수사기록에 나와있는 증거물들을 반박하는 확실한 근거를 제시, 고문으로 날조된 사건임을 명백히 증언한다. 당시 한국인 고등계 형사로부터 가혹한 고문을 받았던 이광우씨의 증언을 통해 당시에 행해졌던 고문 기법들이 현재까지 어떻게 답습되어 왔는지 추적해 보았다. |
비통제주제어 | 고문,전쟁,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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