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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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여수 14연대 반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2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이채훈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1999년 10월 17일 방송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5회) |
요약 | 48년 10월 19일 여수 주둔 14연대 소속 좌익세력 반란사건의 실상과 군 내부 좌익을 도태시키기 위한 숙군과정을 증언과 기록 통해 실증적으로 접근. 숙군과정에서 드러나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남로당과의 관계도 규명.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불과 두 달여 만에 일어난 여수 14연대 반란! 발발 50년이 지난 지금껏 '여순반란사건'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분단이 고착화되는 그 길목에서 터진 여수 14연대 반란의 또 다른 이름이었다. 반란의 주체와 이유, 그리고 진압과정 등 그 모든 것이 베일에 쌓인 채, 단지 남한 정부의 군대가 일으킨 반정부적 행위라 해서 함구로 일관되어왔던 '여수 14연대 반란'... 그러나, 철저히 묻혀왔던 사건, 그리고 숱한 의문들 속에서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사건이 바로 '여수 14연대 반란'이다. MBC 특별기획「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는 그 다섯 번째 시간으로, 생존하고 있는 14연대 반란군과, 당시 진압 작전과 회의 전 과정에 참여했던 진압군 장군들의 증언, 그리고 비밀문서를 통해 역사상 군부대 최초의 반란 사건이었던 '여수 14연대 반란'의 엄청난 전모를 생생히 공개한 '여수 14연대 반란'을 10월 17일(일) 밤 11시 30분에 50분 동안 방송한다. |
비통제주제어 | 여수,14연대,반란,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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