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박동선과 코리아게이트[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6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박노업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1999년 10월 31일 방송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7회) |
요약 | 1976년 10월 24일 워싱턴포스트지 1면 톱에 실린 기사는 이후 2년여에 걸쳐서 한미관계를 극도로 긴장시켰으며, 혈맹과 형제관계를 구가하던 양국관계를 냉엄한 국가이익의 논리로 새롭게 정의하는 분수령을 제공하였고, 워싱턴 정가에서는 정치윤리를 다시 문제삼게 되는 사건의 발단이었다. 또한 사건의 주역인 박동선과 김동조 전 주미대사의 증언문제로 한미 양국은 2년여에 걸친 지난한 협상과정에서심각한 관계의 악화를 경험해야만 했다. MBC 특별기획「이제는 말할 수 있다」일곱 번째 시간으로 '박동선과 코리아게이트'에서는, 20년이 지난 지금, 사건의 주역인 박동선이 활동의 주무대였던 조지타운 클럽과 당시의 로비활동을 공개하며 입을 연다. 과연 '코리아게이트'의 실체와 진상은 무엇이며, 한미관계의본질은 어디에 있는지, 또 우리는 그 역사속에서 무엇을 배워야할 것인지를, 불행했던 한미관계사의 대표적인 한 사건을 통해서 알아본다. |
비통제주제어 | 박동선,코리아,게이트,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