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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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20년의 침묵, 김형욱 실종사건[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6분) :흑백,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제작 : MBC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1999년 11월 25일 방송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0회) |
요약 | 5·16쿠데타의 주체세력,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악명 높은 중앙정보부 부장을 7년이나 지내며 막강한 권력과 힘을 자랑했던 남산 돈까스 김형욱. 불가능해 보였던 3선 개헌을 성공시켜 유신정권의 막을 여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그는 돌연 중앙정보부 부장에서 해임되고 미국으로 망명한다. 이후 유신철폐와 反박정희를 부르짖으며 미 의회에서 박정희 정권의 비리를 폭로하고 5·16쿠데타 이후의 자신과 박정희에 관한 회고록 집필에 열중한다. 그러던 1979년 10월 7일, 김형욱은 파리에서 실종된다. 그의 실종에 대해 온갖 추측들이 난무했지만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실종은 미스터리로 남겨진채 세인들의 기억에서 희미해져 가고 있다. 아무도 그에 대해 말하려 하지 않고 기억하려 들지 않는다. 과연 그는 왜, 어디서, 누구에 의해 사라졌는가? '20년의 침묵, 김형욱 실종사건' 편에서는, 가족과 관 |
비통제주제어 | 20년,침묵,김형욱,실종사건,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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