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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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취재파일 4321[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4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위안부의 '한 맺힌 절규'. - --[2],절망을 딛고. - --[3],집 잃는 서민들 |
제작진주기 | 제작 : KBS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2년 02월 03일 방송 |
요약 | [1] -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 요구를 가슴에 안은 채 위안부 할머니들이 잇따라 한많은 삶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한일협정 문서에서 위안부는 협상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할머니들의 상처는 더욱 크기만 합니다. 팔순을 넘긴 할머니들은 오늘도 한국과 일본 정부를향해 한 맺힌 절규를 토해내고 있습니다. [2] - 날마다 빚 독촉에 시달리다 자살을 결심했던 한 신용 불량자가 5 년 만에 170 억 원대 자산가가 됐습니다. 보기 드문 성공 사례지만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3] - 부도난 임대아파트의 세입자들이 경매법정 입구를 둘러싼 채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 같은 입주민의 신분을 일일이 확인해 출입을 시킵니다. 잠시후 외지에서 경매에 참여하러 온 한 법무사가 주민들에 의해 쫒겨납니다. 경매는 시작도 못한채 2시간 만에 모두 해산 했습니다. 법원은 세입자들의 경매방해를 우려해 오는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우편물 입찰방식으로 경매를 하기로 했습니다. 세입자들은 경매를 막는 행위가 위법이지만 주거권을 확보하기 위해 이런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었다고 하소연합니다. |
비통제주제어 | 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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