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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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조선인의 강제연행을 고발하다 - 박경식[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인물현대사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정중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4년 05월 28일 방송 |
요약 | 아직도 남아 있는 손톱자국. 큐슈 광산, 홋카이도 광산, 카마이시 광산, 히타치 광산, 죠반 광산.. 일본 곳곳의 광산지대..한줌의 빛도 들어오지 않은 이곳에는 일제시대에 강제 연행 되어온 무수한 조선인들의 한과 분노가 서려있다. 어둠 속에서 고향으로 돌아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던 그들. 유골들 대부분이 그렇게 지하의 영원한 어둠 속에 갇혀버리는 듯 했다. 그러던 1965년, 강제 연행된 조선인들의 학살현장의 흔적을 찾아, 일본제국주의의 가면을 벗기고 진실을 말하기 위해 평생을 바쳤던 한 재일사학자에 의해 그 진실이 처음으로 고발되었다. 그가 바로 박경식이다. |
비통제주제어 | 조선인,강제연행,고발,박경식,인물현대사,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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