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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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무죄 판결의 전말[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2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추적 60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남진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3년 09월 07일 방송 |
요약 | 8월 22일. 서울지방법원의 한 법정. 판사의 판결이 떨어지자 법정이 술렁였다. 피고인석에있던 남자는 흐느끼기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졌다. 특수잠입, 편의제공, 탈출, 회합, 정보 수집 및 제공 등 국가보안법 관련 혐의 모두 무죄! 서울시 공무원이 되면서 탈북자 사회에서 신화 같은 존재였던 한 남자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자 만 명의 명단을 북한에 넘긴 간첩이 되었었다. 8개월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른바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 이제는 탈북자 간첩사건으로는 '최초의 무죄사건'이 되었다. 한 개인이 극단을 넘나드는 과정에서 겪어야만 했던 간첩사건의 이면을 확인해 본다. |
비통제주제어 |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무죄,판결,전말,추적,60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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