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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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따돌림, 파면, 소송 "내부고발의 늪"[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3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추적 60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유재우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3년 09월 14일 방송 |
요약 | 2006년 <추적60분> 771회, 국민 세금 1000억여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일반인은 알기 어려운 전문 분야. KT의 간부였던 여상근 씨의 신고가 없었다면, 문제를 발견하기조차 쉽지 않은 사안이었다. 이후, 공사비용은 100억 미만으로 떨어졌고 엄청난 세금이 절감되었다. 그런데, <추적60분> 제작진은 여 씨를 한국이 아닌, 미국 휴스턴에서 만날 수 있었다. 회사에 복직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같은 내용을 국민권익위원회에 다시 신고하고, 권익위와 함께 현장 실측을 했다. 지난 8년, 여상근 씨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비통제주제어 | 따돌림,파면,소송,내부고발,늪,추적,60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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