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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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이제는 동반성장이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12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KBS) 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3부,문사장의 희망메세지, 일자리가 우선이다(60분). - --4부,아일랜드, 함께 이룬 기적(60분) |
제작진주기 | 연출 : 양홍선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4년 01월 03일, 04일 방송 |
요약 | [3] - 더 이상 평생 고용은 없다. IMF 이후 상시화 되는 기업의 구조조정 오륙도와 사오정 38선마저 무너진 지 오래다. 계속 되는 경기 침체와 대량 해고, 청년 실업 증가 등 우리 경제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방안은 없는가? 유한킴벌리의 문국현 사장은 "일자리 500만개 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결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역설한다.실제 유한킴벌리는 기존 인건비 경쟁 모델에서 벗어나 사람에게 투자하는 '사람 중심의 경쟁 모델', 새로운 고용 패러다임의 도입으로 경영 혁신에 성공한 사례이다. KBS 스페셜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패러다임 을 말하는 문국현 사장의 희망 메시지를 들어 보고, 활기찬 새해의 희망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4] - 서유럽의 작은 나라, 아일랜드. 아일랜드는 영국에게 지배당한 과거, 북아일랜드와의 분단 등 역사적 배경과 정서적으로 우리나라와 닮은꼴의 나라다. 경제적 상황 또한 80년대 후반 국민소득 6천불로, 당시 후발국으로 활발하게 경제성장을 구가하던 우리나라의 경우와 비슷하다. 그러나 그 이후의 두 나라의 행적은 사뭇 다른 모습이다.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라 불리며 경제성장을 이루어나갔지만 IMF라는 경제위기를 겪고 국민소득 1만 달러의 벽을 깨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아일랜드의 국민소득은 폭발적인 신장세를 보여 3만 불을 돌파하기에 이르렀다. 과연 지난 10년의 기간동안 아일랜드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1월 4일 방송될 에서는 '이제는 동반성장이다' 제4편으로 아일랜드 현지취재를 통해, 우리 경제성장을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단초를 얻고자 한다. |
비통제주제어 | 동반성장,KBS,스페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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