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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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영원한 오월광대 - 박효선[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인물현대사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창범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4년 05월 14일 방송 |
요약 | 연극 <금희의 오월>, 서울올림픽이 열린 해인 88년 4월 초 서울에서 올려진 연극 한편이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 난지 8년이 지난 때였다. "지금은 망월동 차디찬 땅에 누워있지만 오빠는 우리 가슴마다에 진달래 꽃불이 되어 살아계세요! 오빠 우리는 꼭 이길 거예요!" 연극 <금희의 오월>은 당시 계엄군 총에 사망한 전남대생 이정연의 여동생 금희의 눈을 통해 본 오월 광주이야기이다. 당시만 해도 '광주사태'라고 불리던 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최초의 연극, 소문으로만 듣던 광주의 오월이 한편의 연극으로 되살아난 것이다. 이 연극을 만든 이가 박효선이다.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박효선은 시민들을 이끈 강경파지도부의 홍보부장이었다. 그는 민주화운동 초기부터 '문화선전대'의 역할을 하고 있었고 시민들을 참여하게 하는 홍보활동과 군중집회를 주도 하는 인물이었다. |
비통제주제어 | 오월광대,박효선,인물현대사,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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