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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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산 속의 작은 천사들 - 자유학교 '물꼬[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현장르포 제3지대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이상익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4년 05월 04일 방송 |
요약 |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아이들을 찾아서!! - 자유학교 '물꼬'를 가다. 학교가 곧 삶터이자배움터인 곳. 정해진 규칙과 틀에 갇혀 배우는 지식보다 자연에서 배우고 익히며 스스로 일굼과 나눔을 중요시 여기는 이곳은 바로 자유학교 '물꼬'이다.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생태교육공동체로서 1994년 옥 영경 선생님을 비롯해 뜻을 같이한 사람들이 함께 준비해온 학교로 2004년 4월 드디어 10년간의 소망인 학교가 문을 열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물꼬는 배움 값이 전혀 필요치 않다. 7명의 선생님들 또한 10만원의 용돈 외엔 전혀 월급을 받지 않는다. 오로지 아이들과 먹고 자고 배우고 일하는 모든 것을 함께하며 열린 교육을 실천하는 곳이다. 물꼬는 학년의 구분도 없는 통합교육형식이며 수업은 몇가지 정규수업 외에 요가, 목공, 풀잎엽서, 그리고 계절에 따라 다양한 만들기 등 대부분 자연과 실생활에서 배우는 것들로 이루어진다. 2004년 물꼬의 첫회 입학생은 7살부터 12살까지의 어린이 12명이다.살던 곳도 성격도 모두 다른 아이들이 한데 모여 더불어 살고 함께 배우며 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야 하는것이다. 입학식이 있기 열흘 전부터 이미 학교에서 함께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은 낯선 환경이지만 국어, 영어와는 또 다른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데 - 과연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
비통제주제어 | 산속,천사들,자유학교,물꼬,현장르포,제3지대,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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