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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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영화는 없다 - 하길종[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인물현대사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장환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3년 09월 19일 방송 |
요약 | 영화감독 하길종은 72년 <화분>으로 데뷔하여, <수절> <바보들의 행진> <여자를 찾습니다> <한네의 승천> <속 별들의 고향> <병태와 영자> 등 모두 일곱 작품을 남기고 79년 39살의 나이로 요절했다. 그의 영화작업 시기는 암울했던 유신시대와 정확히 일치한다. 오랜 친구인 김지하 시인과 10여년을 기획해 왔던 <태인전투>가 그것. 그러나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동학농민전쟁을 소재로 한 이 시나리오는 결국 영화화되지 못하고 그의 유품으로 남았다.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에 좌절하던 그는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영화를 하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가고 만 것이다. 그의 동료감독 이장호는 말한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절대로 영화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
비통제주제어 | 영화,하길종,인물현대사,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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