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브라질 대통령 룰라 - 더 나은 세계를 위한 도전[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KBS) 일요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이도경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3년 07월 27일 방송 |
요약 | 한국과 브라질은 각각 세계에서 13위와 9위라는 상당히 큰 경제규모를 가진 나라이면서 미국과 국제자본의 강한 영향력 하에 있는 나라다. 60년대부터 20년 넘는 군부독재를 거쳐 1980년대 민주화가 이뤄진 나라라는 점에서도 유사하다. 그런 브라질에서 작년 10월, 구두닦이에 금속노동자 출신에 초등학교만 졸업한 룰라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미국 코넬대학 경제학 박사로 까르도수 정부에서 사회복지장관을 역임한 바 있는 경쟁자 세하를 물리친 것이다. 대선 출마 4수 끝에 집권에 성공한 룰라. 그가 대통령이 되기 전, 소로스를 비롯한 국제자본과 언론은 "룰라가 당선되면 브라질은 국가파산을 할 것"이라공언했지만, 그의 집권 후 브라질은 오히려 국가신인도가 높아졌고, 주가와 환율도 안정되고 있다. 대통령 된 룰라는 국내적으로는 기아 퇴치를 위해 "포미 제로 운동"을 추진하며 공무원 연금제도 및 세제를 개혁하는 한편, 지난 5월 5일 브라질 아르헨티나 단일 통화를 추진하며 남미권 경제 중심의 리더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동시에 미국과의 관계 역시,지금까지는 예상과 다르게 안정된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룰라가 애초 자신의 정치노선을 포기했는가의 여부를 놓고 룰라를 보는 시선도 다양하다. 룰라의 말대로 "브라질의 변화는 남미의 변화고, 남미의 변화는 곧 세계의 변화로 이어질 것인가!" 7월 27일 일요스페셜에서는 세계의 눈이 쏠려 있는 <브라질의 대통령 룰라 - 더 나은 세계를 위한 도전>을 방송한다. |
비통제주제어 | 브라질,대통령,룰라,세계,도전,KBS,일요스페셜,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