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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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자폐증 공무원 테츠유키 - 달리다! 세상 속으로[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KBS) 일요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이후락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2년 03월 17일 방송 |
요약 | 천 명에 한 명꼴로 발병하는 자폐증. 한국 인구를 4000만으로 잡아도 4만명이나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주위에서 자폐증 환자를 찾아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집안이나 수용시설에서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KBS1 '일요스페셜-자폐증 공무원 데츠유키. 달리다! 세상속으로'는 17일 일본 최초의 자폐증 공무원 아카시 데츠유키(明石徹之·29)의 삶을 통해 자폐증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모두가 포기한 그의 사회생활을 가능케 했던 것은 아카시의 어머니 덕분이다. 어머니는 20년전부터 '텟짱(테츠유키의 애칭) 다이어리'라는 소식지를 만들어 이웃에 배포해왔다. 장애를 숨기기보다 적극적으로 알려주변 사람들이 아들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게 했다. 아카시는 이제 결혼을 통해 부모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꿈꾸고 있다. 2년전 자폐증인 여자 친구를 만나 사귀어 온 것. 이들은 만나면 서로 엉뚱한 말과 행동을 되풀이할 뿐이지만 그의 어머니는 늘 불가능에 도전해 승리했던 아카시가 이번에도 승리할 것을 믿는다. |
비통제주제어 | 자페증,공무원,테츠유키,세상,KBS,일요스페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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