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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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두 개의 문 :용산, 그을린 25시간의 기록 =2 doors[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이오스 엔터테인먼트,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14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자막 : 영어 15세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감독 : 김일란, 홍지유 |
요약 | 유독가스와 화염으로 뒤엉킨 그 곳은 생지옥 같았다! 그을린 '25시간'의 기록!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5명, 경찰 특공대원 1명 사망. 생존권을 호소하며 망루에 올랐던 이들은 불과 25시간 만에 싸늘한 시신이 되어 내려 왔고, 살아남은 이들은 범법자가 되었다. 철거민의 불법폭력시위가 참사의 원인이라는 검찰의 발표. 공권력의 과잉진압이 참혹한 사건을 만들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부딪히는 가운데, 진실공방의 긴 싸움은 법정으로 이어진다. 유가족 동의 없는 시신 부검, 사라진 3,000쪽의 수사기록, 삭제된 채증 영상, 어떤한 정보도 하달 받지 못했다는 경찰의 증언... 과연, 그 날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
수상주기 |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제15회(2012) ;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단편/다큐멘터리 부문, 제13회(2012) ; 한국독립영화협회 올해의 독립영화인, 2012 ; 한국영화기자협회 올해의 영화상 독립영화상, 제4회(2013) ; 언론인권센터 언론인권상 본상, 제11회(2013) |
비통제주제어 | 용산,25시간,기록,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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