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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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갈 곳 잃은 출소자들, 출소자 두번 가두는 사회[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5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상범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7년 02월 07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67회) |
요약 | 2005년 한 해 사회로 복귀한 출소자 수는 15만명. 출소자가 3년 안에 다시 범죄를 저질로 교도소에 갇히는 비율이 24.3%. 전체 재범률은 이미 60%를 넘어섰다. 교도소에서 교정교화가 제대로 안 이루어지고, 출소 이후의 안전장치가 없다보니 범죄를 저지르고 다시 교도소에 갇히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있는 것. 출소자들의 자립과 사회 적응을 위해서는 취업이 필수지만, 전과자라는 낙인은 취업을 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 어렵게 취업을 하더라도 6개월 이내에 그만두는 경우가 65%를 넘어선다. 출소자들 취업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알아보고, 안전적인 사회복귀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본다. |
비통제주제어 | 출소자,두번,사회,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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