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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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벼랑 끝에 선 시각장애인 안마사, 해법은 없는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서재덕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6년 07월 20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39회) |
요약 | 지난 5월 25일, 헌법재판소는 시각장애인만 안마사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한 보건복지부 시행령이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위헌이라고 판결하였다. 100여 년간 안마업권을 독점해왔던 시각장애인들은 이번 판결로 생존권을 박탈당했다며 투신시위와 단식농성 등으로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판결을 비관해 목숨을 끊는 시각장애인도 생겨났고, 연일 시위에 참가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져 한 달이 다 되도록 깨어나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도 있다. 과연 이번 판결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위해 시각장애인의 생존권을 빼앗은 결과를 낳게 될 것인가. 판결 이후 달라진 시각장애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
비통제주제어 | 벼랑,시각장애인,안마사,해법,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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