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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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대한민국 정체성 논란 - 국가보안법을 다시 생각한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민태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5년 11월 03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07회) |
요약 | 2005년 가을, 난데없는 '국가정체성 논란'으로 대한민국이 뜨겁다! 논란의 발단이 된 것은 '6.25는 통일 전쟁이며 내전이다' 라는 동국대 강정구 교수의 칼럼. 그의 발언으로 시작된 논란의 불씨는 학문의 영역을 벗어나, 정치적 이념 대립으로 옮겨 붙었다. 그리고 파장은 순식간에 일파만파로 커져 갔다. 그러나 강교수 발언을 둘러싼 우리 사회의 대립은 그다지 새롭지 않다. 광복 60년, 반공 이데올로기에 익숙한 우리에게 '이념논쟁'은 언제나 '뜨거운 감자'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예외 없이 '국가보안법'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공통점이다. 한시법으로 출발해, 반세기가 넘게 이 땅에 강하게 뿌리내리고 있는 국가보안법. 이번 강 교수 사건으로 국가보안법의 존폐 논란은 다시 불거지고 있다. '똘레랑스, 차이 혹은 다름'에서는 우리 주위를 광풍처럼 휩쓸고 간 국가 정체성 논란의 진실을 추적해 본다. 그리고 그 저변에 확고히 자리하고 있는 국가보안법의 존재 의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
비통제주제어 | 대한민국,정체성,논란,국가보안법,생각,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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