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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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물류 입국의 그늘, 화물 운송 노동자[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6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필성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5년 10월 13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04회) |
요약 | 2005년 9월 10일 오전. 한 남자가 신선대 부두 앞길에서 자신의 몸에 시너를 붓고 불씨를 댕겼다. 화염에 휩싸인 채 구호를 외치던 이 남자는 하고 싶은 말을 다 끝내지 못한 채 아스팔트 바닥에 쓰러졌다. 그 뒤에는 부산 98 사 7444, 25톤 트레일러 차량이 서 있었다. 그 남자가 지난 6년간 네 식구의 밥줄을 걸었던 차였다. 화물운송노동자, 김동윤 '사장'은 결국 세상을 떠났다. 노부모와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두 딸을 남긴 채. 9월 13일의 일이었다. |
비통제주제어 | 물류,입국,그늘,화물,운송,노동자,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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