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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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남과 북, 공존의 조건[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배정호, 지방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4년 06월 15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38회) |
요약 | 6.15남북공동선언이 올해로 4주년을 맞는다. 대화와 화해의 대상으로 북한을 인정하고, 냉전과 대결이 아닌,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선언했던 4년전, 이후 지속된 남북교류협력, 이산가족 상봉등을 통해 더 이상 북한은 뿔달린 늑대가 아니라, 함께 살아야할 동포요 한민족임을 확인해 왔다. 하지만, 북핵 사태로 인한 북한과 미국의 갈등은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긴박한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요즘 북한 용천 돕기 운동을 통해, 북한에 대해 걸어두었던 마음의 빗장이 다시금 열리긴 했지만, 여전히 햇빛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고, 북한에 대한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북한은, 핵을 무기로 언젠가 우리를 공격할지 모르는 가상의 적인가, 아니면 우리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야할 공존의 대상인가.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한 법이 엄연한 현실법으로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북한은 어떤 존재인가, 통일은 왜 해야하는가, 또한, 남과 북이 공존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무엇인가. |
비통제주제어 | 남,북,공존,조건,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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