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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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현지취재, 인도양의 해상감옥 ;'19금'의 기준 ;소수와의 동행[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씨앤아이,[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매거진 2580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제작 : 이신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7월 24일 방송 (시사매거진 2580 799회) |
요약 | [1] - 지난 4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 우리나라 선박이 '17개월 동안 억류돼 있다', 한국인 선원 7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의 선원이 해상감옥에 방치돼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한국 국적의 상선이 항구에 접안할 수도, 그렇다고 나갈 수도 없이 바다 한 가운데 사실상 억류돼 있다는데.. 연료도, 전기도 끊긴 채 부식 공급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한다. [2] - 음주를 부추길 수 있다는 이유로 청소년 유해매체물, 이른바 '19금' 판정을 받은 음반들.. 최근 비스트의 멤버 양요섭씨가 트위터에 '앞으로는 동요만 부르겠다'고 하면서 '19금 금지'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3] - 이달초 헌법재판소에서 퇴임한 조대현 전 재판관의 별명은 MR.소수의견, 9명의 재판관이 다수결로 결정하는 헌재에서 헌재 사상 가장 많은 소수의견을 냈고, 특히 1대8 나홀로 의견이 많았기 때문이다. 문신과 학교앞 당구장, 노래방 맥주캔 허용 등 비록 결론을 바꾸지는 못했지만 기존 판례나 고정관념에 의문을 던졌던 소수 의견들을 되짚어본다. |
비통제주제어 | 현지,취재,인도양,해상감옥,19금,기준,소수,동행,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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