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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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58년 개띠의 내일? ;'통영의 딸' 어디에.. ;'완득이 엄마' 자스민[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2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취재파일 4321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취재 : 김진우, 윤수희, 송형국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11월 20일 방송 (취재파일 4321 제570회) |
요약 | [1] - 58년 개띠들로 대변되는 베이비 붐 세대들의 정년을 앞두고 정년연장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정년 연장 논의가 구체화 되고 있는가하면 젊은 층의 취업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연 연장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취재를 통해 들어 보고 바람직한 대안을 알아본다. [2] - 통영의 딸로 불리는 신숙자씨 모녀와 신씨 모녀를 송환하기 위한 남편 등 주변인물 들의 움직임을 국내는 물론 독일과 미국 등 현지 취재를 통해 알아 보고 신씨 모녀와 관련한 희귀 자료들도 공개한다. [3] - 관객 4백만명을 넘긴 영화 <완득이>에서 필리핀 출신 이주 노동자가 등장하며 감동을 주는 등 최근 한국 영화에 다문화 가정 출신이 많이 등장해 달라진 세태와 그들의 변화 위상을 반영하고 있다. 완득이엄마로 나오는 이자스민씨를 비롯한 이들의 활동상과 한국인으로서의 생활,이들에 대한 시선 변화 등에 대해 생각해 본다. |
비통제주제어 | 58년,개띠,내일,통영,딸,완득이,엄마,자스민,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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