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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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V라인의 유혹 ;2580 단독인터뷰,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설 ;여군의 눈물[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씨앤아이,[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4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매거진 2580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제작 : 이신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9월 04일 방송 (시사매거진 2580 805회) |
요약 | [1] - 얼굴을 더 작고 갸름하게 만들어 동안이 되게 해준다는 양악 수술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턱뼈를 잘라서 옮기는 큰 수술이지만 부작용이나 위험성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상황이다. 연예인 성형사진 뒤에 가려진 양악 수술의 위험성과 수술을 부추기는 일부 병원들의 상술을 고발한다. [2] - 안철수 교수의 서울시장 출마설에 여의도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선거 판도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인데,안 교수는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2580이 안철수 교수를 단독으로 만나 서울시장 출마에 관한 입장을 들어본다. [3] - 여군이 창설된 지 61주년...작년 말 전투병과에서 최초로 여성 장군이 배출됐고 여군 수도 6천5백명선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남자들이 절대 다수인 군대에서 여군으로 사는 데는 여전히 말 못 할 고충이 따른다고 하는데.. 진급이나, 육아문제부터 심지어 성희롱이나 성추행을 당하기도 한다고 말하는 여군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비통제주제어 | V라인,유혹,2580,단독,인터뷰,안철수,서울시장,출마설,여군,눈물,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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