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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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폭력 대 폭력, 일진회 논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86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생방송) 토론카페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한중, 황준성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5년 03월 18일 방송 (생방송 토론카페 3회) |
요약 | '때리기 놀이', '강간 놀이', '기절 놀이', '왕따 놀이'. 정세영 교사는 최근 발표 내용을 통해 일부 중·고교 학생들 사이에 이와 같은 폭력적인 놀이문화를 즐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학교 폭력조직인 '일진회'는 광역화 되고 있으며, 모의 성행위나 노예팅 등과 같은 일탈 행위를 하는 것을 넘어서 위험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해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는 것. 하지만 미성년자로 민주노동당 중앙대의원으로 선출 돼 화제를 모은 이계덕 군은 정 교사의 주장이 현실과는 동떨어졌다고 주장했다. '일진회' 문제와 관련해, 언론이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은 채 10대 청소년들 전체의 문제인 것처럼 만든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이다. 과연 우리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일진회'의 문제를 무엇인가. |
비통제주제어 | 폭력,일진회,논란,생방송 토론카페,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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