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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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90cm의 축복[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씨앤아이,[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6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MBC 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최병륜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7월 22일 방송 (MBC 스페셜 525회) |
요약 | 숀은 뼈가 쉽게 부러지고 골절되는 유전희귀질환 '골형성부전증'을 안고 태어났다. 태어날 때 숀의 팔과 다리는 누더기를 기워 만든 솜 인형처럼 이리저리 꺾여 있었으며, 머리는 출산 과정에서 눌려 찰흙 반죽 덩어리를 구겨 놓은 것처럼 일그러져 있었다. "이 아기는 24시간 안에 죽는 편이 낫습니다." 의사의 절망적인 진단에도 불구하고 숀은 올해 32세 청년으로 아직도 살아있다. 키 90cm, 몸무게 25kg. 평생 휠체어에 의지해야 하는 처지지만 숀은 자신의 쓰임새를 다하고 있다. 일그러지고 쉽게 부서지는 몸을 저주가 아니라 축복으로 받아들이고 세상을 위해 자신이 반드시 쓰임새가 있을 것이라 믿음을 가지고 노력했다. 그 결과 심리치료사이자 스타 강연가가 되어 전 세계를 누비며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비통제주제어 | 90CM,축복,MBC,스페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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