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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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질주하는 '공황장애' ;잡초의 재발견 ;1인 시위, "나는 주장한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취재파일 4321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취재 : 이동환, 윤수희, 성창경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2년 04월 01일 방송 (취재파일 4321 제584회) |
요약 | [1] - 서울 지하철 도시공사 등에 근무하는 기관사가 밀폐된 공간에서 격무에 시달려 자살한 사건을 계기로 그들의 근무 실태를 취재했다. 또한 삼성병원에 정신과와 공동으로 이들 기관사들의 공황장애 실태를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봤다. 해마다 10%이상 늘고있는 공황장애에 대해 심층취재했다. [2] - 해마다 봄이 되면 농촌에서는 잡초를 제거하느라 바빠지지만, 잡초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유익한 것들이 많다. 농사에 피해를 주는 잡초를 잡아먹는 잡초, 바이오 에너지가 되는 잡초, 유기농 농사에 적절하게 이용되는 잡초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잡초의 생태적 특성과 유익한 잡초의 종류와 그 특징 등을 살펴본다. [3] - 1인 시위자들이 크게 늘고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살펴보고, 몇 가지 사례의 경우 주장자들을 따라가서 그들의 일상에서 그 활동을 조명해봤다. 찬반 대립하는 사안에 대해 1인 시위자들은 과연 어떤 논리로 주장하는지, 1인시위의 효과, 그리고 1인 시위의 진화 방향 등도 알아본다. |
비통제주제어 | 질주,공황장애,잡초,재발견,1인,시위,주장,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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