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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아내의 절규대리비 만원의 진실![비디오 녹화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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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아내의 절규대리비 만원의 진실![비디오 녹화자료] 표지이미지](/image/ko/solution/common/ico/type_v_L.png)
- 도서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비디오 |
|---|---|
| 서명/저자사항 | 파킨슨병 아내의 절규 ;대리비 만원의 진실![비디오 녹화자료] |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2] |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6분) :천연색 ;12cm |
| 총서사항 | 호루라기 |
| 일반주기 | [15세이상 시청가] 언어 : 한국어 |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형호, 전인태, 이철호, 이재석, 이슬기 |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2년 01월 19일 방송 (호루라기 30회) |
| 요약 | [1] - 남편이 파킨슨병에 걸린 아내를 폭행하고 방치한다는 가족의 다급한 제보. 가족들이 보내준 사진 속, 일흔이 넘은 아내의 몸은 곳곳이 멍투성이였다.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할머니가 인권수사대를 향해 힘겹게 건 낸 한마디, 바로 "무서워요" 였다. 도대체 할머니가 그토록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번 주 '인권수사대'는 병상에 갇힌 채 몸과 마음이 병든 파킨슨병 아내를 구하기 위해 출동한다. [2] - 유통업을 하다 부도가 난 뒤로 대리운전 일을 시작한 박상민 씨.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서 최근엔 가족과도 떨어져 살고 있다. 그가 대리운전을 하고 받는 돈은 만 원. 이렇게 하루 평균 8콜을 수행하면 8만 원 정도의 수입이 생긴다. 하지만 이것저것 회사에서 공제하는 내역을 빼면 순수익은 5만 원이 채 안 된다. 하루도 안 쉬고 한 달을 꼬박 일해도 한 달 평균 수입은 150만 원 남짓. 이마저도 대리운전 중에 사고라도 났을 경우에는 보험처리 명목으로 20만 원을 내야하는데... 이번 주 '김남훈의 원펀치'에서는 대리운전 기사들의 애환을 들여다보고 불법과 착취의 온상으로 전락하고 있는 대리운전업계의 실태를 고발한다. |
| 비통제주제어 | 파킨슨병,아내,절규,대리비,만원,진실,호루라기,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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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1 | MK4517 | VD 361.1 47 |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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