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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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노인 위협하는 노인병원 ;청년, 꿈을 말하다 ;결혼 안해도 '나는 엄마[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9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취재파일 4321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취재 : 송형국, 박에스더, 임주영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10월 16일 방송 (취재파일 4321 제565회) |
요약 | [1] - 경남의 한 노인병원의 비위생적이고, 탈법적인 행태를 고발한다. 도립노인 병원으로, 민영 재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이 병원의 불결한 위생환경은 물론이고 농업용수를 수도관에 연결시켜 환자들이 농업용수를 마시는 실태와 먹을 거리가 없는 허술한 식단 등을 취재했다. 또한 환자기록을 일부 고쳐 진료수가가 많이 나오도록 하는 등 탈법적인 행태도 고발한다. [2] - 2011년을 사는 청년들의 꿈에 대해 알아봤다. 88만원세대, 아르바이트, 천만원 등록금 시대로 대변되는 오늘날 청년들의 직업관, 인생관 등을 들어봤다. 대개 사회가 요구하거나 '그렇게 해야 된다'는 당위적인 삶을 사느라고 자신의 꿈을 잃어버리고 사는 청년들을 학원, 학교, 술집,길거리 등에서 만나 보았다. [3] - 미혼모의 세계를 들여 다 보았다. 10대보다는 20-30대 미혼모가 더 많아진 요즘, 그들은 홀로 아기를 낳아 키우며 산다. 주변의 시선에 대해 예전과 같지 않게 당당하게 미혼모임을 드러내고,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자립해 살아가는 모습을 취재했다. 아울러 다른 부모들처럼 미혼모가 정부의 지원 등에서는 소외돼있다는 점도 취재했다. |
비통제주제어 | 노인,위협,노인병원,청년,꿈,결혼,엄마,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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