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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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노조는 안된다더니.. ;누구를 위한 국립묘지인가? ;꿈의 바다농사 '참치[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프로덕션,[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매거진 2580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제작 : 이신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8월 14일 방송 (시사매거진 2580 802회) |
요약 | [1] - 전북 익산의 한 공장에서는 "몰카촬영을 한 변태경영진을 규탄한다"는 직원들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사측이 공장 곳곳은 물론 탈의실까지 몰래카메라를 설치했고, 2580이 입수한 영상에는 직원들의 알몸이 고스란히 찍혀있었다. 회사는 단순히 도난방지용이였다는데...[2] - 서울 현충원과 함께 1급 국립묘지인 대전 현충원에는 모두 5만 4천여기의 순국 선열의 묘가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 5공시절 핵심인사였던 고 안현태 경호실장의 묘가 안장되면서 큰 파문이 일고 있는데... [3] - 태평양 대서양이 주무대인 참치는 대량 어획돼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에서 다양한 요리와 식품 원료로 쓰이고 있다. 그런데 활동 반경도 넓고, 큰 놈은 2-3미터에 달하는 대형어종을 인위적으로 키워서 생산하는 이른바 참치양식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
비통제주제어 | 노조,누구,국립묘지,꿈,바다농사,참치,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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